올렸던 영상중 몇개 뽑아서 올려봄.
https://blog.naver.com/angryko/221410105869 또 궤변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나는 당신이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사람이니 뭐니 비난하기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 아무런 근거나 팩트 없이 일방적으로 나에게만 증명을 요구하는 당신이 너무 답답하다.모르고 씨부리는것은 도덕적으로 죄악이 아니다. 다만 보는 사람의 극암과 고구마 100개를 목구녕에 쑤셔넣은 답답함이 느껴질 뿐이다.말로는 현대 사회에서의 폭로의 의미 변질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데 그냥 미련이 남거나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기 위한 궤변으로밖에 안보인다. "대규모 서버에서 이펙트립을 주력으로 쓰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이유는? 낸들 어쩌라고 그 서버 관계자들이 알겠지" 라는 문장이 글에 나오는데, 앞서 말했듯이 필자의 글..